생활치료센터입원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최종. 남대문 생활치료센터 입소부터 퇴소까지, 오미크론 증상과 준비해야할 준비물 코로나 3년차답게 약속이 있어서 나갈때도 항상 준비하고 다녔어요. 위생은 기본이고 약속이 있거나 할 때는 혹시 몰라 대중교통보다는 차를 끌고 다녔고 안된다면 택시를 타고 다녔죠. 협소한 자리보다는 탁 트인 자리가 더 안전하다 느껴 실내보다 한강을 가기도 했고요. 그런 제가 코로나에 걸렸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지금도 어디서 어떻게 걸렸는지 알 수가 없네요.. 뭐 이미 확진자 60만명을 넘기고 있으니,, 남의 이야기 같았던 저의 코로나 일기 최종편을 쓰려고 해요. 1. 남대문 생활치료센터 입소부터 퇴소까지, 2. 제가 겪었던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과 3. 준비해야 할 준비물까지! 왜 내가 코로나일까,, 누가 코로나 감기 수준이라고 했나.. 증상부터 확진까지, 생활치료센터 신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최근에.. 이전 1 다음